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2

열 하나,

인생의 정답의 도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야훼처럼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생명의 자존감을 따라

영생과 불변의 무분별 지혜를 추구하는 도로

사상누각의 신기루인 종교와 철학이 아니기에

전도나 전파가 전혀 필요없다.  

열 둘,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의 도는

이해와 소통과 공감으로 연합이나 야합하여 상생이나

공생하려는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분별 지혜의 도로 전도나 전파가 없으면

절대로 존재할 수 없는 사상누각의 신기루인

모든 종류의 종교와 철학이다.

열 셋,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이 추구하는 정답은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라

분별 지혜의 도덕천 하나님이 축복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사상누각의 복과

정복하여 다스리란 사상누각의 통치권인 사명이다.

열 넷,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른

분별 지혜로 도를 닦아 만든 길인 철학과 종교는

사상누각의 복과 사명을 위한 탐진치와 후두부의

오욕칠정인 희로애락에서 이고득락하려고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을 삶이기에

그 결과는 언제나 공수래공수거의 인생무상이 정답이 된다. 

열 다섯,

철학과 종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려는 사상누각의

복과 정복하여 다스리려는 사상누각의 통치권인 사명 즉 명분을

완성하기 위하여 현재를 희생하여 과거나 미래를 향하는

모든 삶의 향연과 모든 학문과 의식으로 작금의 현실처럼

문화와 문명의 발전과 발달을 자연스럽게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