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 13 )

패스라 2008. 4. 1. 07:20

지금도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우리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젼을 갖게 하고 지금 이렇게 조각바람을 통하여 교회의 본질을 찾는 도전을 할 수 있게 한 분이 바로 방인성 목사임을 잊지 않고 있다.

 

그리고 언제라도 처음 그 마음을 회복하여 목사의 꿈이 아니라 우리들이 함께 공부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목적을 따라 가려고 한다면 언제라도 환영 할 것이다..

 

또한 우리들이 함께 공부한 대로 한다면 지금은 성터교회 사태는 많아 아프지만 그래도 또 하나의 멋진 교제로 사용하기에 정말 소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우리 보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둔다면 좀 실수한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따라서 지난 10년을 대략 정리해 보았다.

누구라도 좀더 깊이 연구 분석하여 책으로 나와 있는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성터교회 그리고 방인성목사가 직접 경험한 실전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해 보며

 

여러 가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이어온 이야기를 이제 마무리를 하면서 지금까지 어렵게 이어온 조각바람과 앞으로 계속될 조각바람의 살아있는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달려가는 동역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언제라도 조각바람의 모든 것을 천국의 제자된 증인의 입장에서 공개하도록 할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