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잠언4장13-27절의 말씀은
어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살기 위해서는 지혜와 명철을 소유하라고 하시며 그것도 불완전한 이 땅의 것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의 것으로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신 후
오늘도 그 지혜와 명철을 소유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훈계를 잡고 놓치지 말라고 하시지만 사실 우리의 모습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는 그런 삶이 아닌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훈계 즉 율법과 규율 잡고 지혜와 명철을 소유한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목교세들은 이 훈계를 잡고 지혜와 명철을 소유하는 영생 즉 구원의 삶에 도전하자고 억지를 부리는 외식을 하면서 자신들의 욕망과 야욕을 채우고 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서 우리들이 지혜와 명철을 소유한 사람이 되도록 길이 되시고, 진리 되시며, 생명 되신 그 놀라운 사역을 폄하하는 것 임도 모르고 억지를 부리며 불의와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교묘하게 두 주인을 섬기게 하고 관계를 왜곡하여 가정마다 사회마다 서로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얼마나 아파하며 신음을 내고 있는가?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은 말로는 좋지만 현실의 삶으로는 소유하기 전혀 불가능한 지혜와 명철을 우리들이 소유할 수 있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모든 과정을 이미 통과하시어 그저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우리들의 것이 되도록 해 주신 것을 감사하며 누리는 신나는 천제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혜와 명철을 소유하기 위하여 스스로 도전하는 것은 이 세상의 잣대로는 상대적인 비교는 되겠지만 결과는 무조건 실패일 뿐 아니라 스스로 교만하고 강퍅하게 되어 오히려 지혜와 명철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는 사실을 알아 지금 우리의 삶이 고난은 있어도 실패가 없는 얼마나 멋진 인생인지를 즐거워하며 누리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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