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식일과 희년의 실체

패스라 2013. 7. 3. 08:25

우리가 알고 있는 안식일은 창세기2/2절에서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고 하는 것처럼 하시던 일을 완성되어 만족했다는 단순한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의 부족한 이성과 감성을 따라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논리로 판단하여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 하는 것처럼 스스로 구원을 이루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하여 스스로 만든 하나님을 여호와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표적으로 구하려고 

 

창세기 2/3절에서 다시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고 하는 것처럼 복되고 거룩하게 했다는 것으로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하며 의미를 부여하여 세뇌함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조건과 환경에 상관없이 언제나, 어디서나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는 영생불명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구원을 스스로 이루려는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하여 스스로 만든 하나님을 표적으로 구하며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고 본질을 미혹하여 세뇌하고 있지만

 

이는 온전하신 여호와의 속성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 기록된 것처럼 안식일의 주장과 논리가 참인 정답이라면 안식을 범하면 스스로 죽음으로 실족하는 것인데 왜 굳이 죽이라고 발악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혹시 자녀들이 본을 볼까 염려하여 그렇게 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는 그림이나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는 그림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우리들이 알고 있는 공의롭고 신실하며, 은혜가 풍성한 여호와의 속성이 왜곡 변질되어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야비한 꼼수의 하나님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여호와가 엿새 동안 일하는 것과 우리가 일하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단 말인가 결국 기록된 모든 말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참인 구원을 가리고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의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레위기 23/32에서이는 너희가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아흐렛날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고 함으로 안식의 의미가 일의 마침이나 쉼은 물론 복이나 거룩함이 아니라 괴로움임을 스스로 고백하므로 반증하는 것처럼

 

우리들이 정답처럼 착각하고 있는 주일성수도 그 실삶은 참이나, 복이나, 거룩함이 아니라 괴로움임에도 불구하고 외모를 따라 표적을 구하고 있는 자신의 신기루 명분과 위로를 위하여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을 믿음이란 명분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고 있음을 각자 자신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안식처럼 강요하고 있는 무례한 실삶인 안식일이나, 안식년을 비롯하여 희년은 여호와의 뜻인 복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달콤한 신기루 유혹과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교육하고 훈련하여 기억하게 함으로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표적을 참으로 미혹할 뿐 아니라 괴물로 만들기 위한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바로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를 따른 불의와 불법으로 스스로 대단한 선생이 되어 신기루 희년을 정답처럼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미혹하여 자신들의 배를 채울 뿐 아니라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 목사들은 안식년이라고 일은 하지 않으면 6년 동안 받은 봉급으로 생활해야 함에도 일은 하지 않고 봉급만 따박 따박 챙겨먹고 있는 그들이 바로 강도요 도적이 아니고 무엇이라 말인가

 

그래서 지혜의 왕 솔로몬은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고 하면서

 

그래서 이 세상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고 하는 솔로몬의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바로 받을 때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여호와의 뜻을 따라 회개함으로 피조물이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변화의 신비인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전한 편안인 자유와 행복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여호와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실삶으로 확인하며 영원히 누리는 것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믿음이나, 교육, 훈련 등으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나 두려움을 따른 불안함인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안식의 방법으로 강요하고 있는 무례한 실삶인 안식일이나, 안식년을 비롯하여 희년의 이름으로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등 온갖 감언이설과 권수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그렇게 갈망하며 찾고 또 찾으려고 발악한 정답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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