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 3 ) 그리고 이어 제직회 조직도 해체하고 팀으로 운영하게 함으로 이전 교회 시스템에서는 자연스럽게 큰 일꾼이 되는 장로와 권사와 구역장의 기득권이나 역할이 자연스럽게 사라져 갔다. 이러한 모습은 당장 보기에는 역동적이고 효과적으로 경쟁력 있게 보였지만 결국 시간이 지난 후에 많은 댓가를 .. 나의 이야기 2008.03.25
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2 ) 그렇게 동역이 깨어진 후 방인성 목사는 마음을 가다듬고 개혁의 몸부림을 계속 하였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에는 단일 지도 체제로 더 일사 분란해 졌다. 방인성목사가 처음에는 개혁의 동지를 구역장인 여집사에 맞추어 집중훈련을 해 보았지만 곧 한계를 느끼고 결국 새로운 대안으로 제자반으.. 나의 이야기 2008.03.24
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 1 ) 내가 성령님의 터치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성터교회(그 당시는 재건 서울교회)에 출석하여 1년 정도 지나자 42년을 한 곳에서 목회를 하신 담임 목사가 정년으로 은퇴하게 되어 1996년 8월 방인성 목사가 그리고 1997년2월 박득훈 목사가 동역목사로 부임하였다. 그리하여 동역목사는 재건 신앙의 틀 .. 나의 이야기 2008.03.23
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이야기들 서론 제목:조각바람으로 이끌어 주신 나와 성터교회와 방인성목사의 이야기들 먼저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하여 지금부터 내가 쓰는 이 이야기는 내가 본 나와 성터교회 그리고 방인성목사와 있었던 지난 10여년의 이야기로 내가 기억하는 범위 안에서 사실과 그 당시의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나타내려고 객.. 나의 이야기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