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이 진멸을 ..... 오늘은 하나님께서 인정사정 없이 진멸을 선포하신다. 이는 곳 진멸을 피하라는 사랑의 경고가 아닌가? 어쩌면 예레미야가 본 멸망보다 더 처참한 심판인 진멸을 선포 하시는데 나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 어제 목사가 잠깐 들려 교회가 점점 더 방향을 잃어가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방법을 물어와 손.. 이런 생각 2007.12.20
지도자 라면, 목사라면 …… 오늘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왕들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는 일이 일어났는데 그 원인이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들 즉 바르지 못한 지도자 때문이라고 하시며 아울러 이제는 여호와께서 노하여 그들을 흩으시고 다시는 돌보지 아니하시기에 장로(지도자)들이 대접받지 못한다고.. 이런 생각 2007.12.18
즐겁고 신나게 확정된 승리자의 기쁨을 누리며 ..... 오늘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자비로운 부녀들이 자신들의 손으로 자기들의 자녀를 삶아 먹었다며 슬프다고 애곡하고 계심을 보여 주신다. 역사 학자들은 그 당시 상황이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도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왜 오늘날 나와 우리 조각바람 식구.. 이런 생각 2007.12.17
다 자업자득(自業自得) 이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너의 파괴됨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쳐 줄 소냐 이 땅의 교회와 지도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이 땅의 교회와 지도자들이 ) 본질을 놓치고 거짓 경고와 미혹.. 이런 생각 2007.12.12
애통하는 자는 .... 오늘은 하나님께서 어제 패역한 나와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안타까워 하심을 보여주신 후 예레미야가 망해가는 국가와 민족을 보고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고 하는.. 이런 생각 2007.12.1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다시 돌아본 레위기는 나에게 가면을 벗으라는 음성으로 들려지며 가면을 벗지 않기 위하여 선의의 거짓말이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나 위선 그리고 두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벽을 만들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제목으로 한 말씀인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 이런 생각 2007.12.10
새 출발을 위한 나의 다짐! 저는 초등학교 시절 시골에서 산 넘어 한 집사님이 섬기는 작은 교회에서 무조건 좋은 주님을 만났다. 그리고 중학교부터 부산에 살았는데 한 두 곳의 교회를 다니고 있었지만 보이지 않는 벽과 환경으로 적응을 잘 못하고 탕자의 길을 걸었다. 서울에 이사를 온 초기에는 더 심한 방황을 하다 처음 만.. 이런 생각 2007.12.09
이를 어찌 하리오!!! 누가 나의 진정한 목자이고 친구일까 소그룹이 해체가 된 지금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니 그 동안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에 문제가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기존 교회에서는 목사가 나를 위하여 항상 강구하는 주님의 대변자로 깊이 자리를 잡고 있다. 때문에 어떤 일이 있으면 고민을 내어놓.. 이런 생각 2007.12.09
한밤의 데이트 !!! 공법과 정의가 물같이 흐르지 않는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은 어떻게 해야 하나 어제 저녁 40/40 축제의 30일째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피곤하여 샤워를 하고 있는데 아내의 음성이 들여왔다 또(?) 하고 귀를 기울여 보았지만 아들과 분쟁이 아니라 작은아들 지웅이의 진로 문제 즉 요쯤 보니 학교 친구들이.. 이런 생각 2007.12.04
화평케 하는 자는 ? 마태복음 5장8절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여러 가지 설교를 들어도 오히려 적용이 더 혼란스럽기만 하다 화평의 모델을 예수님이라고 하시면서 적용에 들어가면 설교자에 따라 사명과 목적이 분명하지 못한 순종과 사랑과 섬.. 이런 생각 200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