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90 팔아먹는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괴로움에 괴로움을 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주 당당하게 선생이나 지도자가 되어 무례한 오지랖인 갑질까지 하고 있는 그런 돌팔이 약장수가 조제한 그 가짜 약의 주성분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는 가물 현한 그 사랑이 약방에 감초가 되어 그 모..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4.11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9 모두가 꿈꾸고 있다는 사실과 또 그 꿈의 실체인 참사랑을 소유한 자가 없다는 사실까지 빙자하여 이 세상의 선생들은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참사랑인 천명으로 착각하여 소유하기 위하여 가물 현한 지혜와 양심의 자존감이 혼합되어 왜곡된 가물 현한 창의력의 자존감을 따라 이 세상..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4.10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8 천국, 천당, 부활, 구원, 해탈, 성불, 열반, 이고득락, 절대, 이데아, 유무상생의 무위 등 참사랑인 천명의 가물 현한 그런 이념들의 외모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고 표현하고 있는 선악이나 생명나무 열매 같아서 아담이나 하와같이 누구나 정말 먹고 싶지만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4.09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7 이성계와 의형제란 상생이나 공생 관계로 조선 건국의 최고 일등개국 공신 된 이지란이 건국 후에는 왕과 신하로 분명하게 분별됨으로 조선을 위한 명분에 토사구팽을 당하여 허공 속으로 흩어지며 사라져가듯이 정답처럼 열광하고 있는 팬의 지나친 헌신을 바탕으로 한 상생과 공생관..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4.06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6 파도에 놀라 물에 빠진 베드로처럼 사상누각인 가물 현한 그런 권력에 스스로 놀라 그런 권력의 노예인 죄인이나 괴물이 됨으로 정치와 경제와 종교가 유착된 부끄러운 실상으로 끝없이 계속되고 있는 가물 현한 적패청산을 비롯하여 대통령 탄핵사건이나 세월호사건을 비롯하여 각계각..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4.05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5 그것은 이론만 가능한 희망사항임을 누구보다 자신이 제일먼저 깨달아 언제나 불안과 공포의 노예가 되지만 멈추거나 되돌아서지 못하는 것은 정답이나 특별한 다른 대안도 없고 그동안 쌓아올린 각자의 바벨탑을 허무기도 너무 아깝고 우리들의 작은 힘을 구걸하여 거대한 공룡이 된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4.04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4 어린 생명까지 빼앗아가거나 성폭행하는 등 너무나 심각하고 악랄한 무례함을 비롯하여 인면수면의 너무나 추악하고 무례한 불의와 불법의 모습들인 폐륜과 적폐를 비롯하여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이 유착한 온갖 종류의 사건 사고가 현실의 삶으로 너무나 신랄하게 끝없이 이어져 드..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4.03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3 어느 누구와도 그런 사실을 온전하게 공유하여 공감하는 이심전심의 온전한 우리가 되기보다 오히려 동상이몽인 너와 나로 분명하게 분별되어 오직 나 혼자란 실상의 충격인 자승자박과 자가당착의 모순 속에서 스스로 실패자인 죄인이나 괴물이 된 절망과 실망의 우울에서 벗어나 살기..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4.02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2 세뇌된 가물 현한 신기루 방편도구의 처방전 이념을 정답으로 착가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며 달려가면 갈수록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처럼 상대적 만족에서 절대적 만족에 다다를 것 같지만 작금의 현실이 반증하고 있는 것처럼 그것은 언제나 희망사항일 뿐이고 현실의 실상은 그 모든 것..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4.01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1 천명을 따라 참사랑으로 거듭날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참사랑인 천명으로 착각하여 소유하기 위하여 가물 현한 지혜와 양심의 자존감이 혼합되어 왜곡된 가물 현한 창의력의 자존감을 따라 이를 분별하려고하기 때문인 등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참사랑인 천명으..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