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바람

나를 위하여 로고스 즉 말씀인 하나님이 스스로 성육신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것은 서로 사랑한 온전한 참사랑이 아니라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란 이념처럼 하나님 자신의 유익을 위한 일방적 오지랖인 무례함으로 가물 현한 참사랑인 생명과는 전혀 무관할 뿐 아니라 너와 나와도 ..

나와 하나님이 서로 사랑함으로 서로를 진멸할 때 드러나는 신비의 연합체 그것이 바로 온전한 하나인 생명 즉 참사랑으로 바로 알아야 하고 이미 참사랑인 가물 현한 사랑으로 온전한 생명이신 가물 현한 하나님이 찬송가의 고백처럼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기 위하여 자신을 진멸할 것..

따라서 가물 현한 성경이나 종교 경전 등에서 말하는 모든 사랑의 모든 조건들은 진짜 사랑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이나 그 종교의 대상을 믿어야 하는 온전한 신앙인의 믿음 조건인 절대불가능의 도전으로 바로 알아야하고 또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는 외형적인 억지..

같은 집이나 장소에 함께 살아도 남편이 아내로 아내가 남편으로 되지 않고 부모가 자식으로 자식이 부모로 되지 않는 것처럼 그 장소가 하나님이나 어떤 대상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나 천국이나 천당이나 그 어디든지 하나님이나 그 대상이 내가되고 내가 하나님이나 그 대상으로 절..

우리들이 현실 삶에서도 정답처럼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너 중심의 인위적 창의력인 양심의 자존감 논리를 따라 부부를 두고 일심동체라고 하지만 절대 온전한 일심동체의 온전한 하나가 아니고 부부를 비롯하여 부모와 자식이나 친구 등 어느 누구와도 희망사항이지 절대로 일심동체의..

너와 나를 비롯하여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이나 그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분명한 사실적 주장에 대하여 혼합된 지혜와 양심의 가물 현한 자존감에 세뇌된 세상의 기득권이나 기득권에 세뇌된 세상은 무지에 의한 스스로의 모순을 인정하기보다 가물 현한 성경 ..

예수 안에 있길 원하거나 하나님의 나라나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것 등으로 서로 하나가 되는 것을 꿈꾸는 것은 도긴개긴의 절대불가능의 도전으로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사랑한다는 참사랑은 스스로 애완동물이 되어 하나님이나 그 대상을 주인처럼 너와 나를 비..

이 역시 서로 동상이몽의 희망사항으로 이론만 가능한 절대불가능의 도전이었기에 모든 종교가 비슷한 모습으로 두고 보자며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기 위하여 그 때나 다시 돌아온다는 재림이나 전생에 전생 등 가물 현한 육도윤회나 열반 등으로 핑계를 되고 있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함..

나 혼자서도 연합이나 야합으로도 이 세상의 유익인 돈과 권력과 명예 등으로도 어떤 논리의 이념이나 철학이나 종교나 정치로도 하나님이나 예수나 싣달타 등 어떤 신이나 대상과 연합이나 야합하기 위하여 귀의하려는 종교인이나 신앙인이 되어도 절대 불가능하였기에 성경에서 예수..

그런 가물 현한 하나님의 다스림이나 뜻을 온전하게 공감하여 인정하기 너무나 어렵고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사랑이란 그런 가물 현한 사랑은 온전함을 말하는 것으로 온전한 기쁨과 평안인 자유와 행복이 서로 온전한 조화를 이루는 생명으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