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바람

왜냐하면 역사의 주체로서 성경에서 보여주는 가물 현한 하나님의 다스림이나 현실의 삶에서 보여주고 있는 가물 현한 하나님의 다스림인 천재지변이나 자연재해를 비롯하여 십자군 전쟁, 유대인 학살, 종교재판은 물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환경파괴나 전쟁이나 분쟁을 비롯하여 기아..

천재지변이나 참혹한 인재 등 불행이란 세상사에 대하여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모순을 두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는 것처럼 스스로 속고 속이는 비겁한 억지 논리를 펼치기보다 역사의 주체로서 성경에서 보여주고 있는 가물 현한 하나님의 모든 다스림이나 현실의..

가물 현한 온전한 사랑의 본체로 영생을 소유한 온전한 하나님을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인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자신의 수준으로 폄훼하는 것임도 모르는 무지로 인한 불의와 불법이 됨으로 바로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라는 것들의 실상으로 자신들의 두 번째 꿈인 가물 현한 희망..

모든 종교 현실이나 실체처럼 하나님과의 일방적 사랑이나 짝사랑인 무례함을 강하고 바른 믿음이나 하나님과의 진정한 사랑으로 스스로 가물 현한 상상의 의미를 부여함으로 그런 하나님과의 사랑과 믿음만이 진짜 온전한 사랑과 믿음으로 심각하게 착각하여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 ..

한편으로 하나님의 온전함을 자신들의 이 세상 유익인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위한 방편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당연히 현실의 삶으로 경험할 수 없기에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현실의 삶을 속이고 무시하는 무례함으로 하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눈동자처럼 보호하며 사랑하..

이에 철학도 온전한 사랑을 알지 못하여 분명하게 정의하지는 못하지만 성경의 경우를 정답처럼 참고하여 육체적 사랑인 에로스와 우정적인 사랑인 필리아와 정신적 사랑 플라토닉과 희생적 종교적 사랑인 아가페 등의 가물 현한 사랑으로 분별하여 역시 앙꼬 없는 찐빵 같이 뭔가 부족..

크고 첫째 되는 사랑 계명으로 미혹하여 세뇌할 뿐 아니라 그 많은 믿음의 조건들 중 어느 하나만 행하여도 사랑이라 함으로 결국 앙꼬 없는 찐빵 같이 뭔가 부족하여 갈증이 나는 가짜 가물 현한 사랑이 온 세상에 넘쳐흐르고 있기에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야단이라고 찬송으로까지 만들..

어느 누구도 현실의 삶으로 경험하지 못했기에 당연히 그 정답이나 실상을 알지 못하고 그래서 분명하게 정의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정답처럼 믿음 계명을 사랑 계명으로 착각하여 크고 첫째 되는 믿음 계명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분별하고 이웃사랑이 곧 하나님사..

온전한 사랑이나 믿음을 소유하지 못했고 아무리 대단한 철학자나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어느 누구도 분명하게 정의하지 못하고 있는 가물 현한 사랑이란 온전한 이념의 실체는 사랑의 본체란 온전한 하나님이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처럼 주변의 어떤 조건에도 절대 영향을 받지 않고..

각자 자신의 두 번째 꿈과 무관하게 그대로 되어 진 실상을 현실의 삶으로 경험한 그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상을 확인한 것처럼 또 가물 현한 상상의 용을 진짜 용으로 착각하는 것처럼 상상 즉 희망사항인 바라는 것을 믿는 믿음이 증거라는 억지를 정답처럼 용감 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