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80 이성과 감성이 분명하지 않고 아리송하게 가물 현한 것은 이성과 감성은 온전하게 독립된 객체가 아니라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공존하기 때문에 이는 분별의 대상이 아니라 천명을 따라 참사랑으로 거듭날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참사랑인 천명으로 착각하여 소유..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30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79 철학이나 종교나 정치를 비롯하여 로또나 가상화폐 비트코인 등 가물 현한 이 세상의 모든 학문으로 온전한 꿈으로 참사랑인 천명에 도전함으로 본질적으로 생명을 추구하는 나 중심의 살아있는 본능적 창의력인 지혜의 자존감이 그 본질과 궤도가 왜곡되어 이탈함으로 정답 없는 미로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29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78 가물 현한 창의력이 의미를 부여하여 만든 사상과 이념의 방편도구인 가물 현한 천국을 비롯하여 절대나 이데아나 열반이나 해탈이나 유무상생의 도의 경지나 부활이나 구원이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이념 등 온전한 실상인 참사랑을 각자 현실의 삶으로 누려보지 못하여 당연히 알..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28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77 여섯째, 참사랑인 천명은 모든 인생의 의식이나 선택 유무에 상관없이 무조건 나 중심의 본능과 본질적 창의력인 지혜의 자존감을 따라 참사랑인 생명만을 갈망하고 있기에 공수래공수거의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 공수래 만수거의 승리한 인생이 되는 꿈의 온전한 완성으로 영원히 살아..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27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76 이 역시 희망사항으로 아무리 참고 견디며 얼굴에 땀을 흘려도 그것은 절대로 완성되지 않는 저주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이라며 허망한 신기루 이념으로 내일인 미래를 향한 희망시항으로 미혹하여 위로를 구하기보다 현재인 지금 여기서 바로..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26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75 참사랑으로 천명인 진짜 온전한 꿈은 언제나 지금 여기서 바로 현재를 잘 누리는 것이다 따라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고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고 하지만 속이는 것은 삶이 아니라 쫓고 있는 꿈으로 그 꿈이 천명을 따른 참사랑인 온전한 꿈이 아니라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이기에 일어나..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25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74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고 하거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고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에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라는 온전하지 못한 희망사항..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24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73 나도 당했다는 미투의 광풍 앞에 추풍낙엽이 되어 나뒹굴고 있거나 최고의 지도자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불의와 불법의 적패를 비롯하여 마지막 보루 같은 인륜을 저버린 폐륜의 범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는 것은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을 천명의 참사랑인 온전한 정답의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23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72 작금의 현실에서 끝없이 보여주고 있음을 바로 보고 깨달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모나 선생의 입장에서는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고 정답처럼 말하고 있지만 손가락 입장에서는 조건을 따라 아픔의 강도가 각각일 뿐 아니라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고 예쁜 자식 매 하..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22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7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부모나 선생들은 자신들의 가물현한 두 번째 꿈을 위한 것을 자녀나 이 세상을 위한 것으로 심각하게 착각하여 가물 현한 두 번째 꿈인 야망의 실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바로 알지도 못하면서 또 각자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실패한 루저인 자신들의 과거를 .. 참사랑인 천명과 인생과 사랑이야기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