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야기 한 때의 불장난으로 이어진 결혼이야기는 사랑과 신뢰보다 연민과 동정으로 이어가며 세상의 방법을 따라 물질을 쌓는데 모든 불만이나 가족 관계를 묻었지만 때가 되고 날이 차매 밖으로 드러난 문제에 대하여 방황하며 흔들리는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에게 당신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피난처.. 이런 생각 2007.11.28
신령과 진정의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로 명세한 나와 크리스천들에게 증인의 삶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며 당연히 살아가야 할 증인의 삶을 잘 살지 못하였으면 속죄제를 드리라고 하신다. 요한복음4장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의 예.. 이런 생각 2007.11.26
“그럼 나 할 수 있어” 사랑한다 친구야! 2006년이 저물어가는 즈음 주님께서는 한 친구를 나에게 선물로 보내 주셨다. 그러나 처음부터 세상이 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어설픈 모습들에 주변사람들은 기대와 호기심 반반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만남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아니하여 겨울에 배달하는 나의 모습이 마음에 걸려 잠바와 모자를 선물.. 이런 생각 2007.11.26
나의 오토바이 어느덧 이곳에서 도전적인 모험으로 가게를 시작한 지가 벌써 일년이 문 앞이다. 몇 개월 전부터는 담배로 인하여 24시간 영업으로 바꾼 것으로 늘어난 매출뿐만 아니라 창신동을 좀더 잘 알게 되어 부족한 수면의 대가로 알고 감사하게 받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 동안 나에게 전해진 창신동의 향.. 이런 생각 2007.11.24
나의 화목제 레위기를 통하여 화목제의 예물이나 방법 등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다. 그런데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과 화목 하라고 준 이 제사제도는 곧 변질되어 화평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였다. 그리하여 죽은 제물이 아니라 산 제물과 고정된 제도가 아니라 살아있는 길을 하나.. 이런 생각 2007.11.23
변질된 십일조 하나님께서 소재의 예물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면서 기름과 유향과 소금은 사용하고 누룩이나 꿀은 사용을 하면 안 된다고 하신다. 그 당시 제사의 소재물에도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있었다면 지금의 예물인 우리의 온 삶에도 함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있고 드리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말.. 이런 생각 2007.11.22
나와 레위기는 ….. 오늘은 하나님께서 레위기 즉 제사와 규례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기가 부담스러워 건너 뛰고 싶은 레위기의 말씀을 들려 주시며 이는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고 하신다. 어제 저녁에 아내가 쉬고 나오니 짜증이 나서 미치겠다고 한 것처럼 출근하여 이것 저것으로 심하게 짜증을 부렸다. 속이 뒤.. 이런 생각 2007.11.21
잃어버린 초막절 목교세들이 초막절(수장절)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케 함으로 성경에도 없는 추수 감사절이 초막절(수장절) 인 것처럼 왜곡하여 초막절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초막절의 본질을 알기 위하여 레위기 23장 33/34절을 보면 즐거워해야 하지만 즐거워해야 하는 의미가 눈에 보이는 수확이 아니라 .. 이런 생각 2007.11.19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은 우리들 특히 예수를 믿는다는 크리스천들은 어떤 결정이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뜻이 여기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순리에 맞지 않는 결정이나 일을 정당화 하는데 남용한다. 바라보는 우리들 또한 그러한 순리에 벗어난 논리에 대화여 경쟁력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신앙 관으로 출발한 우리들.. 이런 생각 2007.11.17
착하게 살지 마라.!!! 어렸을 때부터 너무만 많이 들어온 “착한 어린이” 이를 비롯하여 어른이 되어도 “착하게 살자”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이 “착하게” 의 멍에로 인하여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다고 한다면 괴변일까? 그러나 나는 착하게 살지 말라고 외치며 산다. 그래서 아들들도 공부 잘하며 부모.. 이런 생각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