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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다시 돌아본 레위기는 나에게 가면을 벗으라는 음성으로 들려지며 가면을 벗지 않기 위하여 선의의 거짓말이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나 위선 그리고 두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벽을 만들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제목으로 한 말씀인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

이런 생각 200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