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계보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오늘은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6장 10-27절의 말씀을 통하여 모세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라며 말도 되지 않는 불가능한 일이란 표현을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라고 우회하여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모세와 .. 이런 생각 2008.02.10
지금은 어떠한가? 오늘은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5장18절 -6장9절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의 리더들이 바로의 화를 풀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돌아오는 길에 모세와 아론을 만나 왜 가만히 잘 있는데 문제를 만들어 힘들게 하느냐고 원망을 한다. 이에 모세와 아론도 이런 풍파 없이 잘 될 것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 이런 생각 2008.02.09
출애굽을 위한 나의 애굽의 그림자를 찾아 ... 오늘은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5장 1-17절의 말씀으로 모세와 아론이 애굽왕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의 명령인 “내 백성을 보내라”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라고 전달.. 이런 생각 2008.02.08
새해의 첫날인 오늘부터 오늘은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4장 18-31절의 말씀을 새해의 첫날 말씀으로 주신다. 모세가 최선의 선택을 위하여 하나님과의 여러 가지 점검을 마치고 이제 그 길로 가기 위하여 주변을 정리하고 때가 되었으니 애굽으로 돌아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출애굽만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이런 생각 2008.02.07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오늘은 출애굽기 4장 1-17절의 말씀을 통하여 야곱이 살기 위하여 하나님과 씨름하여 환도뼈가 위골되면서 까지하여 승리한 것이나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기 위하여 50명에서 10명으로 낮춘 것이나 사사기에 나오는 기드온 처럼 모세 또한 최선의 길을 선택하기 위하여 하나님과의 한판 승부.. 이런 생각 2008.02.06
크리스천에게는 최선의 길만 있지 차선의 길은 없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3장11-22절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이 두려움과 불안함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 최선의 길을 선택하기 보다 차선을 길을 선택하며 그것이 최선의 선택인 것처럼 정당화 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모세를 통하여 보여 주신다. 하나님께서 모세에.. 이런 생각 2008.02.05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오늘은 출애굽기 2장23-3장10절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드디어 모세의 분노 속에 숨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사용 하시려고 하는 장면을 보여 주신다. 우리 조각바람에서 강조 하고 또 강조한 것처럼 미리 이스라엘 자손의 근심과 걱정을 제거해 주신 것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탄식과 부르짖.. 이런 생각 2008.02.04
자기 중심적 분노의 폭발! 오늘은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2장 11-22절의 말씀을 통하여 어제 친모와 양모 모두 모세의 소유권을 온전히 주장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줄 때 놓친 것이 모세도 역시 이스라엘이나 애굽 어느 한쪽으로 온전히 치우치지 못하는 환경임을 보여주신다. 이스라엘 사람인 모세가 애굽 사람이 되어.. 이런 생각 2008.02.03
분노 속에 피어나는 생명! 오늘은 하나님께서 레위기 2장 1-10절의 말씀을 통하여 애굽 왕 바로의 분노로 인하여 태어나는 남아에 대하여 공개 사살 명령이 내려진 중에 일어나고 있는 한 모습을 보여 주신다. 그런 혼란과 혼돈과 공포 가운데서 결혼한 한 여인이 왕의 명령을 거역하며 태어난 자신의 아들을 3개월 동안 숨겨 키우.. 이런 생각 2008.02.02
분노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어제까지 마태복음을 통하여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에게 우리들의 본 바탕에 관계없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좋은 땅이(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각자에게 합당한 지체로서 결실을 맺게 된다는 소망을 주신 후 오늘 출애굽기 1장을 보여주신다. 우리 조각바람 식구들에 무엇을 주시기 위함인지 알기 위.. 이런 생각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