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믿음대로 되라!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을 보고 매달리는 두 맹인에게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는데 그들의 눈이 밝아 졌으며 실적을 광고하지 않았지만 계속 퍼져가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 이런 생각 2008.01.21
그래 예수님의 주제는 오직 구원에 있다!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 이는 .. 이런 생각 2008.01.20
너희는 가서 …배우라 나는 …부르러 왔노라 오늘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라고 하신다. 어떻게 된 일인가? 수없이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해놓고 나와 우리들이 실제의 삶에서는 왜 외면하며 행하지 .. 이런 생각 2008.01.19
바로 지금부터 .... 오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과 사람들 아니 나와 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 라는 말씀으로 보여 주신다. 나와 우리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께로 다가 섯다가는 곧 예수님께서 주시려고 하는 복이 아니라 .. 이런 생각 2008.01.18
질문에 대하여 .... 먼저 님의 말처럼 한가한 사람이 신속하게 답을 하지 못하여 미안하고 또한 님께서 가면을 쓰고 나에게 가면을 쓰지 말라고 억지를 부리면서 까지 요청한 질문에 대하여 소상하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방법은 좋지 못하지만 사실을 알아보려고 하신 그 뜻을 그대로 받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 이런 생각 2008.01.16
끊음과 덮음 하나님께서 오늘 주시는 말씀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고 하신다. 주신 말씀은 곧 나와 우리 크리스천들의 삶의 .. 이런 생각 2008.01.14
증인의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고 하시는 말씀으로 위로를 주신다. 냉정하게 돌아보면 지금 성터교회에서는 나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목사와 장로 양쪽을 향하여 그들이 듣기 싫어하는 바른 소리를 하고 있는데 환영 받지 못함이 당연한 것 아.. 이런 생각 2008.01.13
오늘 아침에 생긴 일! 아침 9시가 좀 못되어 내 나이 비슷한 손님이 담배를 사러 왔다. 그런데 뒤따라 온 손님이 구입해 가도록 머뭇 그리며 조금은 이상한 행동을 하였다. 외모에는 특별한 이상도 없는데 …. 잠시의 침묵이 흐르는 동안 나의 마음 속에는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이 흐르고 있었다. 글을 쓰고 있는 중이라 …. .. 이런 생각 2008.01.12
공동의회를 꼭 해야 하는 이유! 하나님께서 오늘의 말씀으로 주시는 마태복음 5장 38-48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며, 내 길의 빛입니다” 라는 고백이 되기를 바라며 …. 오늘 본문 중에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 이런 생각 2008.01.12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하나님께서 오늘 나와 우리들에게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 이런 생각 2008.01.11